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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앙도서관, ‘촛불아래 책 이야기’ 운영 2016-04-18 오후 1:01:27
글쓴이 :
한국독서능력개발원
조회수 :
2306

천안시 중앙도서관(관장 유창기)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천안 독서고리’ 지원사업으로 ‘천안독서동아리연합회’가 진행하는 ‘촛불아래 책 이야기’ 독서토론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 관련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촛불아래 책 이야기’ 행사는 22일 오후 8시∼10시까지 ‘지구촌 불끄기(Earth Hour)’에 동참해 조명등을 모두 끈 후 촛불만 켜고 낭독과 토론을 진행한다. 
 
사사키 후미오의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를 주제도서로 1시간 동안 참가자가 돌아가며 책을 윤독한 후, 1시간은 조를 나누어 쓰레기가 넘쳐나는 현대에 ’미니멀리즘‘을 주제로 가진 것을 최소화하는 ’심플한 삶‘에 대한 조별토론이 진행된다. 
 
천안독서동아리연합회 회원 25명과 함께할 시민 25명을 21일까지 모집한다. 관심있는 시민은 홈페이지(http://www.cheonan.go.kr/lib.do) 및 전화접수(521-3779)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상시로 환경도서 목록 및 꽃씨 배포, 환경 관련 도서전시, 22일 오후 4시∼6시에는 특별행사로 환경영화 ‘월-e를 상영한다.
 
환경도서 목록은 중앙도서관 로비 및 각 자료실에서 배포되며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꽃씨를 함께 나누어 줄 예정이다. 환경 관련 도서 전시는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과 제1자료실에서 진행된다.
 
환경영화 ‘월-e는 22일 오후 4시∼6시 중앙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 체험동화마을에서 선착순 20명을 모아 상영된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점점 오염되어가는 환경 속에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에게 생명과 땅의 소중함을 책으로 이야기하며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특별한 날에 책을 접목해 개인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고 이것이 깨끗하고 맑은 지구를 만드는 사회적인 변화로 이어진다면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 독서고리’ 지원사업으로 천안독서동아리연합회가 주도해 윤독·토론회를 열어 천안 시민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독서동아리의 새로운 역할을 제시함으로써 도서관과 독서동아리, 시민 서로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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