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운동 독서토론
서울시교육청, 독서토론 <여럿이 함께> 프로그램 연합운영 2014-07-30 오후 1:37:41
글쓴이 :
한국독서능력개발원
조회수 :
1888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정독도서관(관장 정임균)에서는 7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 10개 기관이 연합하여 운영하는 독서토론 <여럿이 함께>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한다.

독서토론「여럿이 함께」는 2013년부터 서울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사서들이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공동체ㆍ함께하는 삶, 진로․인성 등’의 주제와 관련한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독서내용을 깊고 넓게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여러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객관적․논리적인 토론을 하며 민주 시민의 교양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대상은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3학년)으로 팀별 총 4차시로 운영되며 15명 내외로 참여가능하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를 주제로‘나의 가능성과 나만의 가치관 찾기’,‘나의 꿈을 위한 방향과 소통’에 대해 이야기 해볼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선정도서로는 1차시「젓가락(에이미 크루즈 저)」, 2차시「까만 나라 노란 추장(강무홍 저)」, 3~4차시「꿈을 찾아 한 걸은씩(이미애 저)」이며, 중학생 선정도서는 1차시「커다란 나무(레미 쿠르종)」, 2차시「스프링벅(배유안 저)」, 3차시「달과 6펜스(서머싯 몸)」이다.
    
이 외에 신호등 토론, 디딤돌 토론의 방식을 통해 재미있는 독서토론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장소 및 일정은 참여하고 싶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주관한 정독도서관 정임균 관장은 "독서토론 <여럿이 함께> 참여로 깊이 있는 사고력와 통찰력을 갖추고, 독서의 즐거움을 깨달아, 독서토론 문화가 앞으로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사출처 : 뉴스파고(http://www.newspago.com/sub_read.html?uid=2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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